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아트센터나비 미술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중일 융합예술 프로젝트 Collective Karma: Who is ‘We’? 의 포럼 「truly see you」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2026 융합예술포럼 「truly see you」는
불교의 업(業)과 공업(共業)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맞이한 인간과 기계, 그리고 기술과 신체가 마주하는 새로운 관계성을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 및 작가들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세션 1] 보일 스님 (AI부디즘학술원장)
왜 Collective Karma인가: 불교 공업(共業)의 개념으로 본 AI 시대
[세션 2] 데니스 원서 홍 (UCLA 교수 · RoMeLa 디렉터) × 유준상 (배우 · 숨우주예술연구소 소장)
데이터로 집계된 '우리'는 서로 마주 보는 '우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모더레이터: 박주용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세션 3] 셈보 켄스케(엑소네모) (작가) × 가오 펑 (작가)
기계와 함께하는 '우리' - 융합예술 작가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모더레이터: 박주용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세션 4] 사틴더 길 (AI & Society 편집장) × 이토 아사 (도쿄과학대학 미래과학연구원 디렉터 및 교수) × 안은미 (안은미 컴퍼니 대표)
우리는 어떻게 마주볼 수 있을까?
(모더레이터: 사틴더 길)
기술과 예술, 철학과 신체의 다학제적 언어가 교차하는 자리를 통해 기술의 문화적 활용과 미래 공동체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 연계 전시 《The Dance of Karma: Weaving a New We》는 2026. 11. 6.(금) – 12. 12.(토) 동안 아트센터 나비에서 진행됩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 기념 융합예술포럼 「truly see you」
- 일시: 2026년 11월 5일(목) 14:00 ~ 17:30
- 장소: 정동1928아트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덕수궁길 130)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아트센터 나비
- 문의: 2026 융합예술포럼 운영사무국 (sol@siwall.co.kr)
본 포럼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진행됩니다.
하단의 ‘사전 신청’ 버튼을 눌러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