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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예술대학원장, 제8회 대한민국 극작가상 수상
관리자 │ 2026-02-03 HIT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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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예술대학원장, 제8회 대한민국 극작가상 수상 우리 대학 예술대학원장 이대영 교수가 한국극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제8회 대한민국 극작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극작가상은 국내 희곡 발전과 연극 문화 진흥에 기여한 작가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이대영 교수는 198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40여 년간 극작가이자 연출가, 교육자로서 한국 연극계의 중심에서 활동해 왔다. 그의 작품 세계는 동시대적 문제의식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서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박무근 일가」, 「우정만리」, 「만만한 인생」, 「끝나지 않은 시간」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중단됐던 사직제례악을 116년 만에 복원·연출하며,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계승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심사위원단은 “이대영 교수는 한국 연극의 예술적 지평을 확장해 온 극작가이자, 연극의 사회적 역할과 교육적 책임을 실천해 온 창작자”라며 “그의 창작 활동과 공공적 실천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한국 연극사에 중요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대영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라기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무대를 지켜온 동료 극작가들과 연극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분들께 드리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극작가들의 꿈과 상상력을 모아 한류 문화가 한 단계 더 성숙한 문명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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